초국적 자본

[이슈P] 투기자본의 강도짓

[이슈P] 투기자본의 강도짓

하주영/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충격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주식시장이 연일 불안정한데요. 이로 인해 부각된 것이 초국적 자본들의 큰 규모의 손실액입니다. 세계의 기업과 주식을 사고 되팔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초국적 자본들은 이제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한국도 IMF 이후로 대거 외국 투기 자본들이 들어왔습니다. 정부에서는 외국자본이 들어와서 고용창출을 이루고 동북아시아의 금융 허브가 되야 경제가 산다고 주장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외환은행 불법 매각을 비롯해 투기 자본의 여러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주영/ 오늘 이슈P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벌인 투기자본 사례를 통해 전 세계를 떠도는 투기 자본의 실체를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 도입영상: 론스타, 오리온 전기, 테트라 팩 ================================================================== 하주영/ 오늘은 투기자본감시센터의 장화식 활동가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화식/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테트라 팩 같은 경우는 영업망만 남겨놓고 공장을 철수한 상태에서 노동자들이 스웨덴 본사 원정 투쟁까지 갔는데요. 영상을 보니, 투기 자본, 먹튀 자본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먹튀 자본은 최근에 회자되는 말인데요. 먹튀 자본이란 무엇이고 언제부터 한국 사회에 등장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위한 물인가

누구를 위한 물인가

물 사유화는 물을 초국적 자본들의 돈 놀이판으로 만들고 사회양극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며 공공성은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없게 하고 있다. 지구상에 있는 물 중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은 약 0.5%로 물은 이미 “블루 골드“라 불리고 있다.

수도 봉쇄·공항마비, 볼리비아 민중 저항 날로 격화

수도 봉쇄·공항마비, 볼리비아 민중 저항 날로 격화

초국적 자본에 맞서 에너지 주권을 되찾기 위한 볼리비아 민중들의 저항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수도 라파즈를 비롯한 6개 주요도시는 고립됐고 공항도 마비사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