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에 대한 강제낙태 모습과 영아 살해, 손을 뒤로 묶는 비둘기 고문을 받다 피를 흘리는 두 사람, 공중 매달리기 고문에 핏물을 흘리는 사람….”
지난 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납치 및 성폭행 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노력에 대해 약속했다.
‘참세상’이 입수한 한 초등학생의 일기장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 경기도에 위치한 ㅇ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 군은 5월 27일 제목을 ‘촛불집회(한미FTA반대+이명박퇴출)’이라고 붙인 일기를 써 선생님에게 냈다.
6월항쟁 20주년을 맞아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그림이 걸린 연세대학교 도서관 앞에는 아이들의 눈으로 본 \’민주주의\’에 대한 그림들 또한 함께 전시되고 있었다. 20주년을 맞았다고 떠들썩했던 2007년 6월. 아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과연 이 땅에 자리잡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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