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별의 중심을 포착하며 원소 생성 이론을 입증
천문학자들이 “극도로 탈피된 초신성(extremely stripped supernova)”이라 불리는 드문 유형의 우주 폭발에서, 죽어가는 별의 내부 구조를 포착했다.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논문에서,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스티브 슐체(Steve Schulze)와 공동 연구진은 초신성 2021yfj와 그를 둘러싼 두꺼운 가스 껍질을 기술했다. 이들의 발견은, 거대한 별이 일생의 마지막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한 기존 이론과, 그러한 별들이 오늘날 우리가 보는 우주의 구성 요소들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설명하는 이론을 뒷받침한다.
칼럼
오르솔라 데 마르코(Orsola De Marco)
2025.10.16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