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기 청와대실무인선을 마무리 하면서, 공직사회 기강을 잡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메시지가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로 들린다. 법질서와 공권력을 앞세울 테니 알아서 잘 하라는 그런 메시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기기보다는 그냥 나를 따라와, 다른 말은 필요 없어, 그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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