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부터 시작된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에 서울 평통사도 열심히 함께 했습니다. 늘 서 울 평통사의 활동에 열심이신 유호명 선생님과 정혜열 고문님, 황순영 선생님을 비롯해서 자주 뵙지 못 했던 운영위원과 분회원들께서도 촛불 대열에 함께 하셨지요.
촛불이 꺼진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촛불 앞에서 토해낸 방효태 할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주민들의 촛불이 시간의 족쇄를 넘어 언젠가는 대추리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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