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독재자’라는 듯 여왕처럼 군림하는 박근혜 정권.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궐기 투쟁에 나섰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2만 5천여 명은 31일 오후 3시, 여의도 광장에서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총궐기 투쟁과 함께, 한국도시가스공사노조와 전국사회보장기관노동조합은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총궐기대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서울시와 경기도, 전남도에 공무원 관련 노조들을 언급하며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할 공무원들의 본분을 인식한 것”이라며 “불참선언을 하는 공무원 노조가 보다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한미FTA 협상저지 범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은 28일 시청 앞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해산했다.
전투경찰과 싸우고 권력이 집중된 도시의 중심부와 권력기관을 점거하는 것자체가 권력과의 투쟁, 정치투쟁이다. 전투경찰을 박살내고 억압적 권력이 작동하는 도심과 권력기관(모두가 이른바 “공권력”이다)을 무력화시키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 투쟁 속에서 노동자ㆍ민중들은 자신의 힘과 자신감과 해방감을 느끼고, 투쟁의 궁극적인 목적을 ―부르주아권력의 타도와 권력획득―을 깨닫게 된다.
\"신자유주의가 경제·사회적 권리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정치적 권리도 침해하는 상황이에요. 집회 시위의 자유가 계속해서 침해되어왔는데, 길들여진 집회 시위 방식에 대해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6일 오후 4시 현재, 제3차 민중총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선 2시부터 ‘비정규직 확산법 날치기 규탄! 광우병 쇠고기 수입중단 촉구 노무현 정권 심판 민주노동당 결의대회’가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다.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가 법의 이름으로 금지되는 현실 위에서 얼어붙은 인권을 녹이는 것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폭도’라는 이름표를 기꺼이 달 준비가 되어 있다.
범국본은 "정부가 군사독재식 원청 봉쇄와 무더기 구속, 탄압책을 강행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정당한 요구와 주장을 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 저지’ 1차 범국민 총궐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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