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퇴를 했지만 위원장만 없던 것이지 늘 그렇듯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이 지키고 있었다. 수배 막바지 갈 곳이 없을 때 전교조가 받아주었는데 전교조에 상처를 주고 말았다.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사퇴했고 모든 것을 지고 가겠으니 여러분들은 당당하게 일하라”고 했다.
지난 1월 19일 사기도박 혐의를 받았던 현대차 아산공장 소속 오 모씨에 대한 조합원 자격 제명처분이 내려진 날 대의원대회가 끝나고 일부 노조 간부들이 “수백만 원이 넘는 판돈으로 도박을 즐겼다”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인물을 내면서 촉발되었다.
민주노총 집행부의 총사퇴는 1995년 출범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금융위기때 정리해고를 받아들인 뒤 총사퇴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2년 발전파업 실패에 따라 위원장을 뺀 전원이 사퇴하고, 2005년 말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로 총사퇴한 뒤 이번이 4번째다.
민주노총은 지도부 책임 문제와 관련해 구속 수감 중인 이석행 위원장을 면회하고 위원장 입장을 듣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9일(월) 다시 중집을 열고 이 문제를 결정한다.
오늘(9일) 오후 3시, 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38주기를 맞아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경제파탄 민생파탄 주범 이명박 정부 심판하자”고 목소리 높였다.
철도노조가 21대 위원장 보궐선거 일정을 공고했다. 현 21대 지도부는 지난 달 16일로 예정되었던 파업을 유보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한 바 있다.
지난 16일로 예정되어 있던 철도노조-화물연대 공동파업 유보를 결정했던 철도노조 집행부가 사퇴를 결정했다.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전 현직 위원장이 비리사건으로 구속된 이후 현 집행부의 사퇴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20일 긴급성명을 내고, 간부의 금품수수 비리와 관련해 사죄의 의미로 집행부 총사퇴를 발표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