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논의 지형 속에서 정작 근본적인 문제는 그동안 조직하고 투쟁해 온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사내하청 노동자, 청소용역 노동자, 지자체의 민간위탁 노동자 등 다양한 산별, 연맹과 지역에서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진짜사장’인 원청을 상대로 어려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정작 이러한 요구는 현재 논의 속에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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