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학생이 ‘총장 신임평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한신대 만우관 고공 단식에 돌입한 지 8일째다. 한신대 측이 약속한 ‘총장 신임평가’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고공 단식 중인 김건수 학생은 <참세상>과의 통화에서 “8일 단식으로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으나 원칙적 해결 없이 단식을 멈출 수 없다”고 전했다.
한신대학교의 학생 4명이 연규홍 현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과 단식 농성에 나선다. ‘민주한신을 위한 신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 한신대 총학생회, 신학과 학생회,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는 8일 오후 5시 기독교장로회 총회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한다.
이장무 서울대 총장이 지난 5일, “임기 내 서울대 법인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무 총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다음 달 법인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식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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