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은 한국사회당 대표는 지난 16일 당 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직후 당선 인사에서 “우리는 예정된 패배를 향해 달려간다”고 말했다. 올해 총선에서 독자후보를 출마시킨다는 총선 방침안을 논란 끝에 어렵게 통과시킨 자리였다.
한국사회당이 새 대표로 최광은 후보(전 한국사회당 대변인)를 선출하고, 총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기로 했다.
한국사회당은 오늘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제10차 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하고 총선 방침을 확정한다. 한국사회당 대표 선거 사상 최초로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 최광은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박진희, 오창엽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주축으로 한 진보신당 추진모임이 24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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