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노동자들이 회사 안에서 출입이 차단되고 전경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농성 현장에 투입되는 등 \'대우자동차판매(주)\'의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농성 14일째인 지난 3일부터 건물 전원이 차단돼 암흑 속에서 농성을 이어가던 중, 4일과 5일 파업농성 진압 시도가 있어 일부 조합원들이 부상을 입는 등 큰 충돌을 빚었다.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첫날
"최동규 동지는 최근 회사가 일방적으로 직영승용판매 부문 분할계획을 발표하고 불응시 정리해고 등 온갖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에 시달리며 이로 인한 분노와 불안감으로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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