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간 설전이 언론장악 책임 공방으로 바뀌었다. MBC 전 사장직을 했던 두 사람이 4.27재보궐선거(아래 재보선)에서 만났다. 강원도지사 재보선 민주당 최문순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엄기영 예비후보가 그들이다.
씨앤앰 사 주주들의 ‘먹튀’가 우려되는 가운데 씨앤앰 오규석 사장이 “진행되고 있는 주주들의 매각 계획이 없”고 “사장으로서 주주 이익뿐 아니라 종업원의 이익까지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의 언론 관련법 날치기에 항의하며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4일 의원직을 사퇴한 가운데 국회 문방위 소속 최문순 민주당 의원에 이어 천정배 의원도 사퇴서를 제출했다.
워낭소리, 낮술, 똥파리 등이 잇따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자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중요한 쟁점 중의 하나는 ‘예술가가 반드시 정치적으로 올바를 필요가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국립오페라단 합창단의 문제는 문화예술의 현장이 얼마나 정치적인 장인지, 그리고 그 현실 속에서 예술 노동자들은 얼마나 속수무책의 상황에 처해있는 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 보호\'라는 명분이 만능열쇠처럼 정부의 검열이나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마저 합리화시켜 온 마당에 최문순 의원안이 사실상 문화자본에 편향된 형행 저작권의 균형을 다소나마 회복시킬 수 있는 법안으로 평가한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문에 대한 공적재원 투입 더 늦출 수 없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미디어정책과장의 발언이다.
최문순 의원은 27-28일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쟁취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연속 주최한 기획토론회 ‘신문산업 위기, Press Fund가 대안이다’와 ‘방송공공성, 공공방송위원회 설치가 대안이다’에서 이같은 신문, 방송의 공공성 대안 방향을 제시했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10조 원(지상파, 종합편성.보도 PP 소유 대기업 기준 자산 총액) 근거가 없다고 해서 5조 원으로 해야 한다는 입법 발의한 걸 알고 있느냐”고 묻자 최시중 위원장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른바 'x파일'에 관한 조선일보 특종의 불똥이 그 사안을 먼저 취재해 입수해놓고 뭉개왔던 MBC로 튀고 있다. '개혁언론'은 자본의 눈치를 보며 미뤘지만 '수구보수언론'은 과감하게 보도해버린 아이러니컬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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