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앞에서/단식농성하다가 잡혀가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7시30분경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미디어법 처리 저지를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KBS노조도 2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노종면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원 4명 체포로 인한 지도부 공석 상태에서 23일 새벽 5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89%의 총파업 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경찰이 22일 오전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노종면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원 4명을 체포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언론노조는 “이번 불법 체포 구금은 그 자체로도 정당성을 잃은데다 그 배후에는 언론자유 투쟁을 억누르고 비판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언론관련법에 대해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100일간 논의한 뒤 표결처리하겠다”는 여야간 타결 내용과 관련해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언론악법을 폐기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관련법 직권상정 시도와 관련해 26일 새벽 6시부터 총파업을 재개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불법 날치기 상정”이라며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언론노조의 이번 총파업은 지난해 12월 총파업 때보다 투쟁 수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최상재 후보조가 당선됐다.
전국언론노련과 언론노조 선거에 최상재-김순기 현 위원장-수석부위원장이 그대로 재출마했다.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프레스센터 건물 앞 마당에는 언론노조 조합원 2백여 명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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