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농업, 에너지, 교육, 의료 등을 포괄하는 민중의 삶은 아펙회의의 목표와 방향의 정반대에 위치해 있으며, 어느 것 하나도 그들이 결정내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님을, 민중의 자율적인 토론과 연대로 가능한 것임을 선언하자. 아펙정상회의를 저지시켜내고 해방을 향한 새로운 희망을 조직하는 출정에 나서자.
통상장관회의가 진행되고 있던 3일 11시, 회의장 근처에는 '통상장관회담과 아펙'을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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