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얼마나 조절 가능한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그 사회의 안전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최요삼. 그는 죽음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했다. 그의 생명을 지탱해온 인공호흡기는 꺼졌지만 그는 다시 태어났다. 그의 눈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 그의 심장은 강렬히 요동치면서 인생의 참 활력을 불어넣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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