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영화사를 장식했던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영화는 대표적인 희생양이었다. 우리 나라가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제국에서 멀리 떨어져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것이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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