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제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생필품을 무료로 나눠주자고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생필품을 무료로 나눠주자고요?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 개악 반대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준비되고 있는 시간, 해방연대(준)은 저임금노동자들의 일터가 집중해있는 성수역에서 사회주의 정치 실천으로 최저임금 현실화 및 필수재 무상공급 선전전을 벌였다. 성수역 3번 출구 주변에서 해방연대 회원들은, 일부는 선전물(실천 5호)을 나눠주고, 다른 일부는 현수막(“최저임금 삭감은 살인이다!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라! 자본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국가가 책임져라!)을 들고 있고, 서로 돌아가면서 마이크를 잡고 구두선동을 했다. 바삐 퇴근하는 이들에게 “가시는 길에 읽어주세요~”라며 불쑥 선전물을 내밀었다. 어떤 이들은 무표정하게 받아 갔고, 어떤 이들은 먼저 달라 해서 받아 갔다. 옆에서는 앰프를 통해서 구두선동이 쏟아져 나왔다. “오늘은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최저임금은 적어도 생존은 보장받기 위한 최소의 기준입니다. 그런데 자본가들은 오히려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살인입니다.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서 생필품 무상공급을 요구해야 합니다. 이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은 100조원에 이르는 돈을 감세해주었고, 22조원에 이르는 돈을 4대강 개발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 돈이면 생필품은 물론 의료, 교육까지 무상공급이 가능합니다.” 자본가들의 최저임금 삭감 시도를 규탄했을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실정도 함께 규탄했다. “서울 시내

“노동자에 위기전가 이명박 정부 존립 예측 불가”

“노동자에 위기전가 이명박 정부 존립 예측 불가”

이명박 정부의 ‘2009년 경제운용계획’이 또 노동계의 분노를 불렀다.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이 개악안은 최저임금을 의결할 수 있는 기한을 마감할 경우 노사 단체를 배제하고 공익위원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사용자단체는 교섭에 참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하청노동자들도 최저임금 보장 받는다

하청노동자들도 최저임금 보장 받는다

내년부터 하청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지급을 원청업체가 연대 책임져야 한다. 또 오는 2007년부터는 최저임금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파트 경비 등 감시단속 노동자들과 6개월 이하 수습노동자들도 최저임금제를 보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