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한진중공업.건설필리핀노동조합(HHICPWU)의 한 간부가 해고되었다. 6일 사측에서 더 엄격해진 작업안전지침을 내렸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입수한 작년 12월 23일자로 되어 있는 편지에서 최중경 대사는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이 상원 조사의 대상이 된다면 (양국 관계에)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을 수 있다\"고 썼다.
\"이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희생당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진중공업이야말로 양국의 관계에서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게 되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려고 하는 상원을 좌절시키기 위한 숨겨진 위협이라고 본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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