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설강화〉를 둘러싼 논란은 최악의 상황으로 흘렀다. 개인적으로 ‘상영금지 가처분’이라는 법적인 판단을 받으며 모든 것이 어긋났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심의를 통한 각하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물은 어떤가. 일반 시민들에 대한 고소·고발만 남았다. 다행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 관련 사건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다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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