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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한국 천주교와 이 땅의 대형 교회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팔아 웅장한 교회를 짓고 건물을 세우는 일은 중단해야한다. 그런 식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분이 달가워하실 리가 없다. 만일 그런 식의 받들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난 내일 당장 예수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겠다는 내 삶의 다짐을 찢어 버릴 수밖에 없다.

사회
김덕진(천주교인권위)
2010.12.27 9:54
“추기경은 잘려나간 지체였다”

“추기경은 잘려나간 지체였다”

천주교 원로들이 추기경의 용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천주교 내 파문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 천주교 역사상 사제들이 교구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아가 용퇴를 거론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
김도연 기자
2010.1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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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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