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니 이름 석자라도 쓸 줄 알아?'라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무식한 노동자로 취급하는 사람들이었어. 하도 억울해서 '종이와 펜을 달라, 당신들 앞에서 글을 써보이겠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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