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교육희망] 교육희망 추천도서

[교육희망] 교육희망 추천도서

<대한민국 원주민>은 작가가 자신의 가족을 직접 취재하여 쓰고 그린 자전적 이야기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60년을 소리 없이, 그러나 건강하게 통과해온 \\\'가난한\\\'보통사람들의 삶을 역사에 비추어 담담하게 추적하는 우리 근현대사에 관한 사려 깊은 기록이다.

[교육희망] \’꿈꾸는 국어 수업\’부터 \’입 맞추다\’까지

[교육희망] \’꿈꾸는 국어 수업\’부터 \’입 맞추다\’까지

송승훈 선생의 꿈꾸는 국어 수업 송승훈 / 양철북 / 12,000원 학생들이 책을 읽고 저자를 찾아가 인터뷰를 한 글을 모았다. 광나는 학생들만 데리고 한 일이 아니다. 모든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각자 자신들의 작은 모임을 만들어 다같이 참여했다. 글자들 속에서 학생들이 저자를 만나려고 애쓰는 모습, 저자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져서 가슴을 울린다. 이 책의 의미는 보통 학생들이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데 있다. 만나기까지 겪는 과정이 참 재미있다. 학생들이 저자를 만나는 데 교사가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여기저기 부딪치며 뚫고 나가는 모습에서 젊은 기운이 전해지기에 무력감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김용택 / 문학동네 / 13,800원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학교를 떠났다. 아이들 앞에 서서 시를, 사랑을 직접 몸으로 살아내는 인생도 아름다우리라 믿으며, 시골학교에서 아이들과 뛰놀았던 38년의 세월. 김용택은 열두 명의 2학년 꼬마 제자들 앞에서 이렇게 ‘마지막 수업’을 시작했다. “야들아, 느덜이 하도 징글징글허게 말을 안 들어서 나 인자 핵교를 그만둘란다! 인자는 느덜 그만 가르칠라고 헌단 말이여이. 알어?”

[교육희망] \’학교없는 사회\’부터 \’페다고지\’까지

[교육희망] \’학교없는 사회\’부터 \’페다고지\’까지

교사와 학생 사이 하임 G. 기너트 / 양철북 / 9,800원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를 다룬 이 책은 교사나 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준다. 책에서 교사들에게 제시하는 실천 방법들은 화려하지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큼 놀라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교사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학습을 이끌어 내는 접근 방법을 통해 교육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핀란드 교실 혁명 후쿠타 세이지 / 비아북 / 15,000원 우리에게 교육이란 너무나 민감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하는 거대 담론이다. 그래서 원작자나 해설자는 먼저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공교육의 현장, 교실에 렌즈를 들이대고 있다. 교실에서 이뤄지는 작은 변화를 모델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교육 개혁을 이뤄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자칫 핀란드 교육은 너무 좋지만 이상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치부하는 냉소주의를 경계하면서 핀란드 교육 모델을 우리 현실로 끌어와 실현 가능한 과제로 녹여내고 있다. 학교 없는 사회 이반 일리히 / 생각의나무 / 13,000원 ‘학교 없는 사회’는 이반 일리히의 사상이 오롯이 녹아 있는 그의 주저로서, 오늘날 ‘산업적 생산양식 자체의 존재방식’이자 ‘가치의 제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