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을 반대하고 맞서 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그 반MB 전선의 실내용과 투쟁 주체,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 상설연대체는 반전·반신자유주의, 노동자민중의 노동권·생존권을 중심으로 자본과 정권에 맞선 공동투쟁을 현실화할 계획을 수립하면서 민중운동 내부의 단결을 강화한다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이현대 사회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은 오늘 공동행동 출범에 대해 “한국진보연대의 출범 이후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분열이 촉발되었고,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공세에 대해 민중운동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크다”고 밝히고 “조직을 만든게 아니라서 아직 노력해야 하고 과제도 많지만 서울지역에서라도 이런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것은 민중운동 내의 통합적 연대운동의 흐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늘 출범한 ‘민생민주국민회의’는 준비위원회의 형태를 띠며, 본 조직은 올 해 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4개 지역 2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닻을 올렸다.전국프랜트건설노조 통합준비위원회는 5일 정오 울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노조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
독일의 한 여론 조사 기구에 따르면 사민당의 9%정도가 탈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당과 사민당에 이에 지지정당 3위에 오르기도 했다.
30일, 공공서비스노조(가)가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는다. 공공연맹은 지난 9월, 노조중앙-지역, 업종본부-지부로 구성되는 조직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공공산별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3일, 여성부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육업무를 이관 받은 것에 이어 지난 14일 '여성가족부 직제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모부자복지법과 건강가정지원법을 이관받아 여성가족부로 출범했다.
이 글에선 경제위기에 대응한 신자유주의 정책 추진과정에서 등장한 여성정책과 여성가족부 출범의 의미를 다루고자 한다.
4월 20일 '사회복지시설 민주화와 공공성 쟁취를 위한 전국연대회의' 출범식 열렸다. 출범식에는 80여 명의 휠체어 장애인들을 비롯해 350 여명, 14개 장애·노동·시민단체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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