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도 최근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정규직 전환 대상 파견노동자 584명이 현장을 떠났다고 공공연구노조(이하 노조)는 밝혔다.
>“내가 생각하는 연구란... 내가 더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전문가로서 내가 해온 일을 바탕으로 다른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일을 분석하고 참조해서, 세상이 필요로 하거나 필요한 것이라고 예측되는 것을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연연 지배구조를 일원화한다는 기본 취지가 무시된 것은 물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정부 부처의 조급함과 욕심으로, 오히려 출연연이 양분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부처에 잔류하는 출연연도, 그리고 국과위로 이관하는 출연연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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