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입국사무소, 또 다시 ‘이주노조’ 표적 탄압

출입국사무소, 또 다시 ‘이주노조’ 표적 탄압

지난 14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출국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 표적탄압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사람잡는 출입국사무소, 단속 중 이주 노동자 사망

사람잡는 출입국사무소, 단속 중 이주 노동자 사망

지난 3일, 출입국사무소의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출입국 직원 이주노동자 폭행 영상 파장

출입국 직원 이주노동자 폭행 영상 파장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폭행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그간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과정에서 법무부 직원들의 무리한 단속은 심각한 문제가 되어왔으나 실제 폭력적인 단속 장면이 영상으로 적나라하게 찍혀 논란이 되기는 처음이다.

여수화재 피해자들, “인간답게 살고 싶을 뿐”

여수화재 피해자들, “인간답게 살고 싶을 뿐”

이제 법무부가 양해각서에서 여수화재참사 부상자들에게 치료를 위해 최대 3년까지 허용한 체류기간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이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평생 장애를 안고 한국에서 내쫓기듯 출국할지도 모른다.

토르나 이주노조 위원장 기습 연행돼

토르나 이주노조 위원장 기습 연행돼

오후 8시 20분 경,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주노조 사무실을 나서던 토르나 위원장을 차에 태워 끌고 갔다. 출입국관리소 직원 십여 명이 소형 버스를 인근에 대기시키고 잠복해 있다가 토르나 위원장만을 낚아채듯 태워 갔다는 것.

[인권오름] [삶_세상 2] “중국인이라고 밝히면 시선이 달라져요”

[인권오름] [삶_세상 2] “중국인이라고 밝히면 시선이 달라져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조선족인 경훈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에 와서 대학을 마치고 일자리까지 얻었지만 결국 ‘외국인’이자 ‘저학력’이라는 이유로 ‘추방당했다’.

[인권오름]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인권오름]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A는 자신의 HIV 감염사실에 대한 정신적·심리적 압박과 고통을 감수할 시간도 없이, 한국에서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실질적으로 평생 동안 A를 자신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이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게 되는 것이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구급차가 아니라 짐차에 실린 수바수 아저씨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구급차가 아니라 짐차에 실린 수바수 아저씨

수바수 아저씨는 계속 아팠지만 외국인보호소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대. 아픈 사람을 치료하기보다 쫓아내려고만 했대. 결국 아저씨는 짐차에 실려서 네팔로 돌려보내졌어. 정말 아저씨에게 필요했던 건 구급차였는데.

하이닉스 산재사망, 이주노동자에게 화풀이

하이닉스 산재사망, 이주노동자에게 화풀이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현장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해 산업재해를 당한 피해자는 이주노동자들인데,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범인은 잡지 않고 되레 피해자만 잡아들이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여수 보호소 화재 참사 – 이주노동자 27명 사상

여수 보호소 화재 참사 – 이주노동자 27명 사상

법무부 산하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대부분 재중국동포인 중국국적의 이주노동자 8명과 우즈베키스탄인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유태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11일 9시 반경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화재로 질식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우레탄 매트가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이었고, 또한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 삼중의 잠금장치 때문에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초기대응의 적절성 여부와 반입이 금지된 인화성 물질의 반입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노조, 외노협, 이주인권연대, 민노당, 민주노총 등의 단체로 급히 구성된 화재참사대책위에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문제, 재발방지의 촉구 등 사상자 가족들과 함께 공동대응하기로 결정하고 대책을 협의 중이다. 화재의 경위는 검찰의 수사로 밝혀질 것이지만 대형 인명사고를 부른 출입국관리소의 인명과 인권 경시태도에 대해 보다 엄중하고 근본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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