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지구협

충남서부지구협,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 결의

충남서부지구협,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 결의

민주노총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충남서부지구협의회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를 선언하고, 민주노총 법률원 상근자들이 총사퇴의 뜻을 밝히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충남서부지구협, “하반기 투쟁의 전제 조건은 이수호 집행부의 총사퇴” 충남서부지구협의회 소속의 단위노조 대표자 50명은 “운동의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이수호 집행부를 우리는 더이상 지도부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10월 말까지 이수호 집행부가 스스로 총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조합원 투표를 11월 1일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총파업 찬반투표와 동시에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이들은 “비리 부정에 조직적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통해 최소한의 상식적 책임이라도 보여야 할 이수호 집행부가 오히려 하반기 투쟁을 볼모로 삼아 사퇴를 거부하고 개인의 선거 불출마라는 시간벌기로 현장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투쟁을 위해 이수호 집행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반기 투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이수호 집행부의 총사퇴가 전제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충남서부지구협의회는 “이수호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이 가결되면, 이수호 위원장의 모든 지침을 거부하되 대의원대회에서 결의된 하반기 투쟁은 총력을 다해 실천할 것”이라고 밝히고 “하반기 투쟁을 위해 이수호 집행부가 아닌 별도의 투쟁지도부의 조속한 구성”을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