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충무아트센터분회(이하 노조)가 24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충무아트센터가 주40시간(연장노동 포함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도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새로운 무대 설치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공공문화예술기관인 충무아트센터 노동자들이 인원충원을 요구하며 11일 파업에 돌입해 주목된다. 충무아트센터는 중구청이 출연한 (재)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종합예술기관이다. 파업에 돌입한 노동자들은 무대 음향, 조명, 전기 등을 관리하는 기술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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