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21주년을 맞은 충청 지역은 87년 이래 최대 인파의 시민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로 다시 타올랐다. 시민들은 \"투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다시 잃을 수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우리도 87년 투쟁으로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19일 창간한 \'미디어충청(www.cmedia.or.kr)\'은 \'노동자민중언론\', \'대안언론\', \'민중공동체\'의 기치를 걸고 \"그동안 언론이 외면하고 무시했던 충청 지역의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가 미디어충청의 주인\"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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