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위패의 주인은 억울하게 이름도 없이 산화해 간 북파공작원의 부모와 형제들\"이라며 \"희생자 가족들이 \'왜 동의도 없이 땅바닥에 위패를 모시고, 위령제를 지내냐\'며 (우리 유족동지회 측에) 항의를 하고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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