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좌파든 우파든 중도든, 집권 후 정치적 결단성과 통합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항상 지리멸렬한 갈등 끝에 어중간한 타협책으로 마무리되거나, 정치적 부담이 적은 ‘감세부양론’의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12일 정부의 취득세 인하 계획에 합의한 것을 놓고 진보신당이 “그 동안 민주당이 주장했던 \'부자감세 철회\'가 공문구에 불과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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