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67개 투쟁사업장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비상시국회의)’는 25일 오전 9시 30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취임식장 진입을 시도했다.
취임식장 주변은 초청장을 받은 시민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초청장이 없는 일부 시민들이 취임식장에 들어가게 해달라며 검문하는 경찰을 향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데에 나와 너가 따로 없고, 우리와 그들의 차별이 없다\"며 \"협력과 조화를 향한 실용정신으로 계층갈등을 녹이고 강경투쟁을 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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