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가 지난 해 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전3권)을 학교 도서관에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 우여곡절을 겪으며 일제 강점기 4389명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보면서 새삼 역사를 생각합니다. 반민특위가 친일파들의 반발로 강제 해체된 지 무려 60년 만에 간신히 빛을 보게 된 것을 생각하면 참 징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역사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용산강제진압과 4대강 삽질을 강행하는 자들에게도 역사를 두려워할 것을 준엄히 알리는 징표가 될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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