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급식연대)가 지난달 30일 개원한 국회 앞에서 학교급식법 개정과 먹거리보장정책기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오후 2시에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2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친환경무상급식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초등학교 친환경무상급식은 전국 시군구 80%에 육박하는 181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2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원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무상급식 실시 첫날을 기념했다.
법원이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을 벌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 상임운영위원장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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