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위탁급식법 도입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교급식의 직영전환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국민운동본부는 2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탁급식을 허용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국민서명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밥 맛있나요?” “지난 달에 비해서 어때요?” 영서초등학교 6학년 2반 아이들의 답은 꾸밈이 없다. “네? 밥 맛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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