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진설명 : 1973년 9월 11일의 모네다궁과 아옌데 대통령 ▲<칠레전투3: 민중의 힘>은 인권영화정기상영회 ‘반딧불’ 4월 상영작입니다. ▲클릭! <칠레전투> 전편에 대한 설명글 보기 ‘인권영화정기상영회 4월 상영’ -칠레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영작: <칠레전투3 : 민중의 힘> 날짜 : 4월 10일(토) 오후 8시 장소 : 서울대학교 의대학생회관 제1강의실 (혜화역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내 위치) 고삐 풀린 정치권의 술수가 횡행하는 가운데, 끝간데 없는 대의 민주주의 제도의 횡포를 목도한 분노의 씨앗들은 지난 몇 주간, 광화문의 촛불이 되어 하나둘씩 불을 밝혔다. 분출할 길 없던 채로 쌓이고 쌓인 민중들의 분노가 자칫 특정 보수 정당의 이익으로 안착되지는 않을까, 위로부터의 세계화를 요구하는 체제의 질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현정권에 대한 지지로 수렴되지는 않을까 적잖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간 주목받지 못하고, 획득하지 못했던 민중의 권리를 되새김질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4월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에서는 잃어버린 민중의 권리를 상기시키는 영화 <칠레전투3: 민중의 힘>을 상영한다. 이는 20여 년 전 선거를 통해 이룩한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이라고 평가받는 칠레 아옌데 정권
사회
참세상 편집국
2004.04.10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