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의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2003년 이라크를 침공했다고 말한다. 거의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정치적으로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 이라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재래식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 가운데 하나다. 점령 이후 침공국의 석유회사들이 이라크에 진출했고, 전쟁이 끝난 뒤 이라크의 국가 체제와 경제도 대대적으로 재편됐다.
1976년 한 드래그퀸이 식당에서 서비스를 거부당한 사건 이후 매년 이른바 '침공(Invasion)' 행사를 열어 왔다. 차별에 분노한 체리그로브의 드래그퀸 17명은 당시 수상택시에 올라 더 파인스로 건너간 뒤 문제의 식당으로 몰려갔다. 이 침공은 정치적 선언이자 축제다. 그러나 트럼프 시대에 들어 드래그퀸과 트랜스젠더, 이민자, 페미니스트, 유색인종, 이른바 급진좌파가 악마화되고 표적이 되는 상황에서 이 행사는 도발적이면서도 애틋한 의미를 지닌다.
1941년 6월 22일, 제3제국은 군사사상 가장 거대한 작전을 개시했을 뿐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전례 없는 집단학살 폭력을 자행했다. 이 작전을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유대인 절멸이라는 목표였다는 점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의 진원지였던 동유럽에서 유대인 학살은 고립된 살육 행위가 아니었다. 독일의 소련 침공은 유럽 식민주의의 길고 피비린내 나는 역사에서 벌어진 마지막 대규모 영토 강탈로 이해하는 편이 훨씬 적절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이 다가오고, 전 세계가 트럼프의 취임을 준비하며, 군사적·외교적 균형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바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방 평론가들 사이에서 경제를 둘러싼 논의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경제는 항상 러시아의 강점으로 여겨져 왔다. 소모전에서는 분명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시간이 정말로 러시아 편일까? 아니면 경제가 러시아 전략의 약점일 가능성도 있을까?
나와 함께 얘기해 줄래? 그럴 거지? 우린 아직 어린이고 힘이 없어. 그래서 나 혼자만으로는, 이라크 어린이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해. 우린 비록 쓰는 말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어린이들이 고통 받거나 상처 받아서는 안 되는 거잖아. 그렇지?
승자는 언제나 오만하고 험악한 무기 생산자들 –제네럴 다이나믹스, 보잉, 레이티온, 록히드, 제네럴 일렉트릭-이다. 이 살찐 고양이들의 위협적인 힘은 언제나 승리했다. 패자는 자신의 아이들이 장애를 갖고, 굶고, 상처 입거나 죽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12/16~12/22일까지 팔레스타인인 16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 중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민간인이었다. 칸 유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48채의 가옥과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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