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인간이 아니기를, 상품이고 수단이기를 선택할 수는 없다. 죽음으로 흘러가는 이 사회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6월 10일, 거리로 모여 청와대로 가자는 제안들이 나오고 있다. 정말이지, 청와대로 가지 않을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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