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법 제9조를 위반해 동청주 세무서로부터 6월 10일부로 주류의제 판매업 면허취소처분(이하 주류 판매 면허 취소)을 받은 홈에버 청주점이 주류 판매 예고 안내문을 부착해 놓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홈에버, 뉴코아 등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들이 불법으로 술을 판매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홈에버 계산점(인천)이 국세청으로부터 주류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홈에버 측은 지난 주 해당 지점의 주류 판매를 중단하고, 모든 주류를 철수시킨 상황이다.
이랜드 계열사 홈에버에서 전국적으로 불법적인 주류 판매가 드러난 가운데, 홈에버 청주점(이하 청주점)은 주류 뿐만 아니라, 쌀, 라면, 커피 심지어 샴푸도 불법적으로 도매 판매하고 있으며, 이 거래과정에 카드깡이나 상품권깡이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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