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마트폰 증거추출과 잠금해제 프로그램을 도입하려고 한다네요.
감시와 사찰이 만연한 한국사회의 냉엄한 현실을 재확인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변함없이 지난한 싸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밖에 없다. 우리 피해자들은 재발방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기로 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진심으로 당부 드리고 싶다.
카카오톡 압수수색과 정부의 SNS 감청 이후 3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이버 망명하였다. 왜 평범한 사람들은 사이버 망명을 시도하였을까? 여기에 이 사건의 핵심이 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이 카카오톡에 대한 실시간 감청 기술이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다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뤄야 한다고 당에 요청했다.
온라인 공간에서 내가 남긴 이야기와 누군가와 나눈 대화를 집요하게 쫓는 ‘눈’이 소설이나 영화가 아닌 현실로 존재하는 것이 드러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16일 서울고검 국정감사장에 사이버검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내가 요즘에 채권추심을 받고 있다면 카톡으로 받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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