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 캠페인의 제안은 종합적 프레임을 구성해본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제 한국의 경험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면서 새로운 권리 개념의 프레임에 대해 토론하고 합의해야 한다.
미디어 융합 상황에 따라 정책 집행 기구가 개편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권리 개념의 종합적 프레임은 올바른 정책을 입안, 집행하기 위한 필수적 전제다.
전사회적 차원의 ‘미디어 리터러시’ 혹은 미디어 교육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자유의 확장은 억압의 재생산 혹은 억압의 내면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아무리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어도 당신이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줄이 닿지 않는다면 당신의 카메라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은 대부분 탈정치적이고 안전한(?) 공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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