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모습과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낙인과 혐오에 굴하지 않아 온 힘에 미래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인권 상황 아래 온갖 권리가 박탈되었어도 저항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소수자, 약자들의 힘이 민주주의를 보다 증진하고 완성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몰아내는 싸움은 그 자리에 평등과 인간의 존엄을 바로 세우겠다는 투쟁이자 선언이다.

[인권오름] [서연의 인권이야기] 활동가들에게 커밍아웃하기까지 걸린 시간

[인권오름] [서연의 인권이야기] 활동가들에게 커밍아웃하기까지 걸린 시간

채용 면접에서 당연히 나올 예상 질문인데, 나는 속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성소수자, 우리 인생의 황금기를 위하여

성소수자, 우리 인생의 황금기를 위하여

“커밍아웃은 끊임없는 숙제다. 매일매일 다르게 써야 하고 또 다른 숙제가 있다”는 영화 속 준문 씨의 말처럼 끝없이 고단한 과제이기는 하지만 성적소수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목소리를 통해 사회에 굳게 내면화된 차별에 항거를 이미 시작했다.

[인권오름] [박기호의 인권이야기] ‘커밍아웃’을 아시나요?

[인권오름] [박기호의 인권이야기] ‘커밍아웃’을 아시나요?

매우 어려운 커밍아웃이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더 많은 ‘커밍아웃’이 필요해

타인의 고통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하기

타인의 고통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하기

커밍아웃 다큐멘터리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분홍치마가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낯선 주체들의 고통받는 피해-당사자로서 재현하지 않으면서, 낯선 주체들의 경험을 소통가능한 것으로 전환하여 재현하는 것이었다.

[인권오름] 어느 날, 석호필 덕분에

[인권오름] 어느 날, 석호필 덕분에

\\\"석호필이 동성연애자구나. 몰랐네.\\\" 잠시 한가한 틈을 타 인터넷 기사들을 검색하던 그녀가 깜짝 놀라 말을 꺼냈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벽장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다려요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벽장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다려요

저는 18살 고등학생 레즈비언입니다. 아, 사실 이건 비밀이에요. 학교에서 제 친구들은 제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거의 하나도 모르거든요. 전 친구들이 제가 레즈비언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게 너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