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활동가는 정부의 이 같은 대응에 대해 \"기가 막힌다. 어떤 근거로 지금 이 시간부터 세종로를 컨테이너로 통제할 수 있는지 공개적으로 묻고 싶다\"라며 \" 광화문에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사람들의 열망과 촛불을 든 행위를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것은 물리력을 굉장히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군사독재 시절의 탱크로 막는 행위를 연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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