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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수순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수순

찬반 논란을 빚어온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이 재검토 수순을 밟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지난 17일 오후 KTX울산역 회의실에서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책임자협의회를 비공개로 열고 찬반 양쪽의 갈등 조정에 나섰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17일 오전 지리산 성삼대 휴게소에서 노고단 대피소까지 가는 약 5Km의 등산로는 사람으로 붐볐다. ‘단풍놀이’, 가을이 빚어내는 천연색의 아름다움을 느끼려고 등산객과 산악회 회원, 남녀노소가 찾았다.

1호 국립공원, 지리산…\”케이블카가 망친다\”

1호 국립공원, 지리산…\”케이블카가 망친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해 발 벗고 뛰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리산 케이블카 백지화 공동행동’을 26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환경훼손 없다” vs “경제논리 안된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환경훼손 없다” vs “경제논리 안된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주도하고 있는 강원도 양양군청 담당자가 “케이블카 설치가 환경훼손을 줄이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환경단체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말이라 논쟁이 예상된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MB사돈 ‘효성’만 좋은 일?

국립공원 케이블카, MB사돈 ‘효성’만 좋은 일?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 건설사인 (주)효성은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으로, 국립공원 케이블카카 촉진 될 경우 특수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주)효성은 지난 82년부터 용인스키장 리프트를 시작으로, 30여년 간 국내 주요 테이블카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스위스 가라반테와 기술제휴를 통해 통영케이블카 건설, 2008년 리모델링한 설악산국립공원 권금성케이블카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