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노동자의 사망으로 ‘죽음의 기업’ 오명을 얻은 KT(케이티)가 유가족들의 대화요청을 또 한 번 거부했다. 면담요청을 막고 나선 케이티 경비직원들과 유가족 간에 물리적 충돌도 일어났다.
희망연대노조와 62개 단체로 구성된 ‘죽음의기업KT와계열사책임촉구및노동인권보장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케이티공대위)’는 9일 오전 11시 서울 KT광화문 사옥 앞에서 고(故) 전해남 케이티씨에스 지부장 사망에 대한 케이티의 책임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객을 향해 alleh”를 외치는 KT가 ‘인력퇴출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내용이 11일 MBC을 통해 보도됐다. KT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자회사를 제외하고 올해에만 14명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