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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방방곡곡 99절절] 아름답지만 아픈 도시 케이프타운

[방방곡곡 99절절] 아름답지만 아픈 도시 케이프타운

현지 음악과 남아공산 와인은 요양에 큰 도움이 됐답니다. 일릭에서 일하는 ‘난디’라는 활동가가 음악 씨디 두 장을 줬거든요. 아, 다른 사람들의 요양방식도 궁금해지네요. 어쨌든 내 철딱서니 없는 인생에 육로로 케이프타운까지 가는 꿈을 추가시켜 놓고 나니 그럭저럭 견딜만해졌어요. 다른 세상을 보는 일은 자본에게 굴복당하고 ‘먹고사니즘’에 포섭당할 위험을 줄여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문화
성냥
2011.01.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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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99절절] 아름답지만 아픈 도시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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