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타에 새겨진 ‘Cort\'라는 글자를 처음 만났다. 내 기억에 콜트는 소리를 깨우쳐 준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다. 그 아름다움의 이름은 우연찮게 20년이 훌쩍 넘은 2007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7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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