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콜텍 지회는 지난 15일부터 투쟁 2천일을 맞이한 2천일 공동행동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부평 콜트 공장에 마련된 전시회와 연대집회, ‘야단법석 파티’ 등이 마련됐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부당해고’에 대한 각종 소송결과, 2009년 5월14일 인천지법 민사 14부에서 ‘부당해고’가 인정되었으며, 같은해 8월 서울행정고등법원 행정소송에서도 승소 했다. 또한 2009년 9월 3일 폐업에 따른 해고에 대해 지법과 고법에서 승소해 현재 대법원에서 최후 판결을 내일 (23일) 예정하고 있다. 이에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대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들이 거리로 나섰다. 매주 수요일 정오엔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엔 홍대앞 클럽<빵>에서 문화행사를 갖는다.
사장은 부자가 되어도 노동자는 가난하다. 열심히 일해도 필요 없으면 쫓겨난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자꾸 거짓말을 믿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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