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밤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를 포함한 국가들이 쿠바에 석유를 보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부가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등 쿠바의 최대 공급국 두 나라에 석유 수출 중단을 압박해 온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예상 밖이었다. 트럼프는 “그들이 필요하므로 누군가가 한 선적분을 보내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문제없다. 그들은 생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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