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쿠바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2011.08.05 02:27 | My Articles | 장동만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2451 쿠바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술을 개인의 사욕(돈 벌이)을 위해 쓰지 않겠다”.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아니다. 21세기 쿠바의 의과 대학 입학 때 학생들이 하는 선서(문) 다. 쿠바는 의과 대학도 무료다. ‘국제 의료 사관 학교’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 중 졸업 후 어려운 지역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겠다는 희생 정신이 투철한 학생들을 뽑는다. 지난 5년 간 전 세계 30개 국에서 온 1민여 명을 의사로 배출했다. 아프리카 대륙에만 2,000명 이상의 쿠바 의사들이 내전의 전쟁터나 난민촌, 또는 의료 혜택이 부족한 오지에서 봉사하고 있고, 베네수엘라, 엘살바도르, 동티모르 등 105개 국에 3먄 명 정도의 의사가 나가 있다. 쿠바에선 의사가 저소득 직종으로 분류된다. 평균 임금이 월 25 달라 정도다. 모든 의료 기관이 국가 소유이고, 모든 의사가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놀랍게시리 그 의료 수준이 선진국에 속한다. 한국이나 미국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 기대 수명과 영아 사망률, 백신 접종 등 각종 보건 지표에서 선진국과 맞먹는다. 생명 공학 분야 특허를 500여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