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 퇴진, 그리고 평등!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 퇴진, 그리고 평등!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늦은 오후 5시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명동성당 사거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옆에 모였다.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를 포함해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이번 집회를 함께 준비한 단위들은 예상했던 숫자를 크게 넘어서 끊임없이 모여드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삐 움직였다.

함박눈도 녹인 희망텐트촌 \’와락 크리스마스\’

함박눈도 녹인 희망텐트촌 \’와락 크리스마스\’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시작된 쌍용차 희망텐트촌 입촌식에 모인 참가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만남의 마당’을 함께했다. 오후 7시부터 본행사가 진행되기에 예상된 1천명 보다는 적은 수이지만 입촌식이 진행 될수록 점점 참가자가 늘었다.

‘진짜 사장’님, 크리스마스 휴가 가셨나요?

‘진짜 사장’님, 크리스마스 휴가 가셨나요?

21일에는 경찰 병력이 공장 정문에 몰려왔다. 농성 중인 두 노동자는 광고판에 매단 현수막 끈을 목에 묶고 저항을 했다. 경찰은 가까스로 물러갔으나 곧 강제집행을 하겠다는 통보를 했다. 신현창 지회장이 단식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지엠대우 아카몬 사장은 한 달 간의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비문명의 역습] 안녕, 크리스마스

[비문명의 역습] 안녕,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일까?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이다. 아기 예수는 누굴까? 기독교와 천주교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나는 아기 예수가 대강 ‘그쪽’ 종교에서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일 것이라 헤아릴 뿐이다.

장애인 시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야기

장애인 시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야기

“솔직히 크리스마스 되면 괴로울 때가 많아요. 손님들이 와가지고 갖은 얘기 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고 우리보고 불쌍하다고 울고, 측은해서 울고... 우리를 아주 불쌍하게 보고, 그런 거예요. 근데 솔직히 그런 사람들 보는 게 우리가 더 괴로워”

크리스마스와 굴뚝

크리스마스와 굴뚝

, 정말 이 투쟁이 미포 조선 민주 노조의 깃발 아래 뭉치고 있다면, 미포 조선 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으로 직결되는 싸움이라면 이 밤이 이렇게 춥기만 할 것인가. 굴뚝위로 쏘아 보낸 희망이 이렇게 간절하기만 할 것인가. 오히려 노조가 앞장선 일방적 합의안을 철회하고 노동자를 기만한 노조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굴뚝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일 것이다.